| ↑↑ 빈집정비사업 후 사진. |
시는 올해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확보한 국비 13억 원을 포함해 총 34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빈집 121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주택이며, 시는 신청 접수 후 현장 조사와 적정성 검토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선정한다.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소유주는 철거 시 발생하는 막대한 비용 부담을 덜 수 있으며, 5년간 토지 재산세의 50%를 경감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다만 가스 배관 및 수도 등 지장물 철거에 따르는 일부 비용은 소유주가 직접 부담해야 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정비된 부지를 주차장, 텃밭 등 주민 편의시설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 등 실질적인 주거복지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신청 및 접수 관련 세부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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