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북구청소년회관 |
이번 사업에는 대구 북구 강남·강북 지역을 아우르는 관내 7개 학교 (경상여고, 대구일중, 산격중, 침산중, 동평중, 매천고, 사수중)에서 총 8개 팀, 149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
참가팀은 올해 북구청소년회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학교들을 대상으로 모집해 최종 선정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6월 4일 매천고를 시작으로 총 16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팀별로 2회차에 걸쳐 강의와 체험이 결합된 내실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1회차에는 한국국제협력재단(KOICA)과 협력해 기후위기 등 국제개발협력 특강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습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글로벌 이슈에 대한 비판적 사고 역량과 세계 시민 소양을 기른다.
이어지는 2회차는 ‘K-문화 기업 체험`을 테마로 대구 지역 내 공방 등을 탐방하며 수제 디저트, 자개소반 무선충전기, 가죽 키링 제작 등 다채로운 직무 및 생활 공예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대구 북구청소년회관 이복우 관장은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우리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와 같은 지구촌 문제에 진심으로 공감하는 동시에, 대구의 매력적인 K-문화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며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가슴에 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참가하는 청소년 모두가 안전하고 유익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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