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주시는 아동친화 문화 확산 위해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6개소를 신규 지정했다(현판 설치 모습). |
이번 지정은 지난 4월 1일부터 6월 4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아동친화적인 외식환경 조성과 가족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2024년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19개 관내 음식점이 웰컴키즈존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시는 심사를 통해 선비꽃(안정면), 꼬르동·땅콩집·범산목장(가흥동), 하트바 카페·향림카페(봉현면) 등 총 6개소를 아동친화음식점으로 지정했다.
지정 업소는 아동 전용 메뉴와 메뉴판, 유아용 의자 및 식기류를 갖추고 일정 규모(80㎡이상) 이상의 영업장을 운영하는 등 지정 기준을 충족했다.
‘웰컴키즈존(Welcome Kids Zone)’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현판과 함께 아동용 식기류, 유아의자, 안전물품 등 50만 원 상당의 아동친화 물품이 지원된다.
또한 올해 하반기 추진 예정인 ‘웰컴키즈존 놀이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 자격도 부여된다.
이번 지정으로 아이와 가족이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이 확대되고, 지역사회 전반에 아이를 환영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가족 친화적인 외식문화 조성과 아동친화도시 영주 구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아동친화음식점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편안하게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친화적인 외식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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