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농번기 고령군 감자농가 일손 돕기 |
이번 활동은 지난해 고령군새마을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이어온 농촌 지원 활동의 하나로, 농촌과 도시 간 상생협력을 실천하고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농촌 일손 돕기 봉사 활동에는 새마을 지도자 30여 명과 대구광역시 대학 동아리 영남이공대 ‘새봄동아리’ 회원 10명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작업 당일 새벽 5시에 대구에서 출발해 오전 6시부터 본격적인 영농 지원 활동에 나섰다.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약 5시간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감자밭의 감자순 제거와 비닐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마늘 수확이 시급한 농가의 사정을 고려해 800평 규모의 마늘밭에서 수확 작업도 함께 실시했다. 봉사자들은 감자밭과 마늘밭을 합해 약 1,800평 규모의 농작업을 마무리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힘을 보탰다.
이성윤 대구 서구새마을회 회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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