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동시,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 실시 |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6월 이후 식중독 발생 건수와 환자 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특히 7~9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 급식시설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사회복지시설 및 산후조리원 27개소를 대상으로 ▲식재료 보관 ▲조리장 위생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보존식 관리 등 급식시설 전반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또한 조리식품 수거․검사를 통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하는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가열조리 중심의 식단 운영, 조리 후 신속한 배식, 식재료의 올바른 보관 방법 등 현장 맞춤형 위생지도도 병행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급식시설은 그 어느 곳보다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홈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