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
아동참여위원회는 ‘대구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와 UN 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설치된 공식 참여기구로, 아동이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도다.
그동안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정책 토론회 참여, 어린이날 행사 부스 운영, 디지털 환경 속 아동권리 보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의 관점에서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의무 시행 ▲아동을 위한 실내 놀이터 확충 ▲아동 범죄 예방 ▲아동의 쉴 권리 및 참여권 보장 등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해 왔다.
새롭게 출범하는 제6기 위원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26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매월 1~2회 정기회의를 비롯해 아동권리 모니터링, 관심 주제별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아동권리 증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대구시는 연말에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대구광역시장 감사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위원 선서 ▲아동권리 교육 ▲위원회 운영 안내 ▲조별 토론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대구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권리 교육, 아동권리지킴이 운영 등 다양한 참여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및 ‘아동정책 기본계획(2027-2030)’ 수립을 위해 지역 아동, 학부모, 학교 및 기관 종사자 1,600여 명을 대상으로 표준 설문조사와 시민 의견수렴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아동이 단순히 정책의 수혜자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정책에 반영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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