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푸른 하늘 아래 빛난 연두색 조끼, 군위군 행정동우회 환경정화활동 펼쳐 |
회원들은 소공원을 중심으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줍고, 무성하게 자라난 덩굴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연두색 조끼를 입고 묵묵히 제 할 일을 하는 이들의 모습은 마치 맑은 하늘만큼이나 아름다워 보였다.
지난 6월 창립된 이후, 이들은 창립과 동시에 지역 사회를 위한 공익 봉사를 그들의 핵심 가치로 삼았다.
주민들이 숨 쉬는 일상의 공간을 쾌적하게 가꾸는 일이야말로 가장 가치 있는 봉사라는 믿음이 그 바탕에 깔려 있다.
김윤진 회장은 “지역을 위해 행정에서 일했던 우리가, 다시 지역을 위해 봉사로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바쁜 일정에도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마음을 전했다.
이들이 흘린 땀방울은 더 푸른 내일을 약속하는 거름이 됐다. 공직에서의 경험을 뒤로하고 다시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돌아와 묵묵히 헌신하는 군위군 행정동우회. 그들의 따뜻한 행보는 앞으로도 군위 곳곳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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