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0일 완성 남부 중등 문해력 워크북’ 보급 |
이번 워크북 보급은 남부 관내 중학교 34교와 교육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18개소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사전에 수요 조사를 실시하여 ‘LH행복꿈터 에덴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지역 아동시설 18곳에 총 175부의 교재를 직접 배송한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학생들이 배움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100일 완성 문해력 워크북’은 국어, 수학, 도덕, 역사, 과학 등 5개 주요 교과의 핵심 학습도구어를 엄선하여 개발됐다.
중학교 2학년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나, 학교 현장 상황에 따라 전 학년에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매일 1쪽씩 100일간 스스로 읽고, 쓰고, 퀴즈를 푸는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형성하고 점진적인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지역아동센터 담당자는 “교과서에 나오는 낯선 단어 때문에 공부를 막막해하던 아이들에게 이번 워크북은 정말 반가운 선물”이라며, “아이들이 매일 하루 한 쪽씩 재미있게 공부하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 같아 무척 기대되고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류호 교육장은 “문해력은 학생들이 스스로 배움의 길을 찾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열쇠”라며, “이번 워크북이 학생들에게 어려운 교과서 단어의 벽을 허물고 배움의 즐거움을 깨닫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편의를 위해 이번 워크북을 인쇄본뿐만 아니라 PDF 및 한글(HWP) 파일로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교 정규 수업과 방과후 프로그램 등에서 교사들이 원활하게 변경·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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