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송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
군은 여름철 계곡과 하천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리지역 7개소(청운하천, 마평교, 얼음골, 방호정, 지소하천, 고와하천, 주방천지구)와 위험구역 1개소(월막하천)에 각 2명씩 안전지킴이를 배치한다.
물놀이 안전지킴이는 현장에서 안전시설 점검, 안전수칙 안내, 위험지역 출입 통제, 안전사고 예방활동 등을 수행하며,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책임진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5월 22일, 안전지킴이로 선발된 16명을 대상으로 전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인명구조 실습 등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군은 안전사고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물놀이 위험안내 표지판과 인명구조 장비를 정비하고, 지속적인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지킴이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매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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