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중구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북성로서 중장년 남성 대상 마음건강 상담 운영 |
이번 행사는 최근 중장년 남성의 자살률 증가에 따라, 중장년 남성이 많이 활동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북성로 상점가 상인 150여 명을 대상으로 ▲우울·자살 위험 선별검사 ▲참여형 자살 예방 정보제공 이벤트 ▲정신건강 상담 안내 등이 진행됐다. 특히 바쁜 생업으로 상담 기관을 직접 찾기 어려운 상인들이 현장에서 자신의 마음 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중구보건소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상담과 지원으로 연결될 수 있는 지역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일터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중장년 상인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아보고,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선별검사, 상담,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중구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경우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정신건강 상담전화,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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