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천 프러포즈 조성사업 현장 방문 |
이날 현장 방문에서 건설교통위원들은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진행 현황을 청취한 후, 공사 구역 내 안전 관리 상태와 하천 오염 방지 대책 등을 면밀히 살폈다.
신천 프러포즈 조성사업은 사업비 143억 원을 투입해 직경 45m, 면적 1,590㎡ 규모의 원형 복층 데크와 광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교각과 상부 거더 설치가 완료됐으며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 중이다.
원형 데크는 연인 간 사랑의 약속을 뜻하는 반지 모양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상부 공간은 다채로운 바닥 조명이 깔린 경사로와 신천 수변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전망데크가 설치되고, 복층 하부 공간에는 카페 등 식음료 시설과 휴식공간, 홍보 부스가 들어서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이날 현장을 직접 시찰한 위원들은 공사에 따른 인근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수변 공사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
허시영 건설교통위원장은 “신천 프러포즈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대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대구의 대표 수변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를 통해 내년 상반기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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