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 경상북도 지적업무 워크숍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영천시 홍강의 주무관(제일 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워크숍은 경북도 토지정보과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도내 시·군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제를 발표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적제도 개선과 신규과제 발굴, 업무 전문성 향상 및 지적행정 발전 방안을 모색하며 보다 나은 토지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내 22개 시·군이 연구과제를 제출했으며,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영천시를 포함한 총 3개 시·군이 발표를 진행했다.
영천시는 행정구역 경계지역에서 발생하는 지적불부합지 문제를 분석하고, AI 기반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한 해결 방안을 제시했으며,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관리 체계 구축과 지적재조사사업 우선 추진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드론·LiDAR·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지적불부합지 탐지 및 정비 가능성을 제시해 지적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현장 활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영천시는 지난해 행정구역 경계지역 지적불부합지 문제 해결 방안 연구과제로 장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AI 기술을 접목한 연구과제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경승 지적정보과장은 “이번 연구는 AI 기반 기술을 활용해 지역 간 경계 문제의 실질적인 해결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적행정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욱 정확한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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