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주시는 18일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 황성분관에서 제12차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회의를 열고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
이번 회의에는 노인복지과 통합돌봄팀과 읍면동 담당자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의료기관, 통합돌봄 서비스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돌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병원 퇴원 후 가정으로 복귀하는 급성기 퇴원환자를 포함해 통합돌봄 대상자 16명에 대한 개인별 지원계획을 심의하고, 신체‧정신적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을 검토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내 방문진료에 참여하고 있는 의료기관 의사도 함께 참석해 재택 의료서비스의 필요성과 역할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의료, 복지, 요양 등 분야별 지원 방향을 조율하며 다학제 협력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았다.
경주시는 이번 회의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12차례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했으며, 이를 통해 520건의 복지‧의료 서비스를 연계‧지원했다.
이경화 경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돌봄 현장과 의료 전문성을 잇는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민간기관이 함께 협력해 경주시만의 통합돌봄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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