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꽁지환경늬우스

의성군, 조리도구 식중독균 검사로 식중독 사전 예방..
사회

의성군, 조리도구 식중독균 검사로 식중독 사전 예방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06/19 10:02
여름철 위생 취약 식품위생업소 불시 점검 실시

↑↑ 의성군청
[정해영 기자]의성군은 여름철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생 취약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조리도구(칼, 도마, 행주)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 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져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사전 예고 없이 불시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회‧김밥 취급업소 15개소와 대규모 급식이 이루어지는 집단급식소 5개소로 총 20개소이다.

특히 교차 오염이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는 칼, 도마, 행주 등 조리도구를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했다.

주요 검사 항목은 칼과 도마의 살모넬라 및 대장균 오염 여부, 그리고 행주의 대장균 오염 여부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에 대해서는 즉시 오염 요인을 제거하도록 조치하고 재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강화하고 영업주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하는 등 특별 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조리도구 검사가 영업자와 종사자들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식중독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위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와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꽁지환경늬우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