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 사제동행 질문 대회 사진 |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포항교육지원청 사제동행 질문 대회는 ‘질문으로 배우고 마음으로 소통하다` 를 슬로건으로, 학생 4명, 교사 1명이 한 팀이 되어 학생들이 스스로 의미 있는 질문을 만들고 지도교사와 함께 탐구 과정을 설계하며 소통과 협력 중심의 질문 탐구활동 대회이다.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참여형 교육활동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과 협업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학생과 교사의 삶 속에서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친숙한 주제를 탐구 대상으로 선정하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해 학교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한층 강화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일상생활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질문을 직접 만들고, 지도교사와 함께 질문을 구체화하며 체계적인 탐구 계획을 원활하게 수립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대회 당일에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질문을 만들고 토론하며 탐구계획을 설계하는 열기로 가득해 축제와 같은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고, 웃음과 격려가 어우러진 가운데 사제 간 신뢰와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했다.
대회 종료 후에도 많은 팀이 행사장에 남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탐구 경험을 공유하는 등 배움과 소통이 어우러진 뜻깊은 교육축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최한용 교육장은 ˝질문은 학생의 배움을 이끄는 가장 강력한 출발점이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 질문을 만들어 가는 과정 자체가 미래교육의 핵심˝ 이라며 ˝사제동행 질문 대회가 정답을 찾는 활동을 넘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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