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항시는 지난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포항시 장애인 근로사업장 포항바이오파크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선아랑복지재단을 포항바이오파크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
이번 심의는 현 수탁기관의 위탁기간이 2026년 10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공개모집과 재공고를 통해 접수된 신청 법인을 대상으로 운영주체의 공신력, 재정능력, 사업수행능력 및 사업운영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현재 포항바이오파크를 수탁운영 중인 선아랑복지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재선정됐으며, 오는 11월 1일부터 2031년 10월 31일까지 5년간 사업장을 계속 운영하게 된다. 시는 향후 위·수탁 협약 체결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포항바이오파크는 커피, 녹차, 건강기능식품 등을 생산하는 장애인 근로사업장으로, 현재 61명의 장애인이 근무하고 있다.
배성호 복지국장은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사업장 운영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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