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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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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추진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09/11 16:21
행안부 선정 도근지, 둔지 ‘27년부터 20억 원 투입 개보수 추진!

↑↑ 신녕면 화서리 290번지 일원
[정해영 기자]영천시는 신녕면 일원의 도근지, 둔지가 행정안전부 27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으로 선정되어 내년부터 20억 원(국비 10억 원, 도비 3억 원, 시비 7억 원)을 투입해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저수지는 ‘23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았으며, 재해위험저수지로 지정‧고시된 곳이다.

이상기후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를 대비하기 위해 저수지 제당보강, 여·방수로 재설치, 복·사통 재설치, 제당 그라우팅 등의 정비가 추진된다.

이외 시에서 추진 중인 재해위험저수지 계속사업으로 대평지는 올해 말 준공, 3개소(화남지, 도화지, 직동지)는 실시설계 중으로 ‘27년 착공 예정이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재해예방사업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이며, 노후 저수지 정비사업을 통해 저수지 하류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고,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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