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3월 8일(월)부터 민원실 근무 3개 부서, 46명의 공무원들이 민원실 방문고객에 대한 민원안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원안내는 시청을 찾는 민원인에 대한 눈 맞추기로 먼저 친절하게 인사하고, 민원 업무처리 절차 및 관련부서 안내, 민원신청서 작성방법, 무인민원발급기, 복사기, 팩스 사용안내 등 민원처리의 처음과 끝을 책임지는 맞춤형 민원 서비스이다.
|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 김천시는 경북도내 최고 성적인 “나”등급으로 올해 “가”등급을 목표로 “시민과 함께하는 해피투게더 김천 완성”을 비전으로 ‘공감소통 교육’, ‘친절문화 조성’, ‘건강한 일터조성’, ‘조직문화 개선’4대 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장성윤 열린민원과장은 “민원실을 김천시민의 사랑방과 같은 가족 같은 편안함과 친절한 분위기로 조성하고, 이번 민원실의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전부서로 확대·전파하여 시민이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는 지난 3월 8일(월)부터 민원실 근무 3개 부서, 46명의 공무원들이 민원실 방문고객에 대한 민원안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http://www.kkongjinews.com/data/newsThumb/1615526790ADD_thumb7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