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대구역 서비스로봇 |
대구시의 주요 관문인 동대구역과 서대구역에서는 앞으로 서비스로봇을 만나볼 수 있다. 대구시는 서비스로봇 시장창출 및 시민 체감도 증진을 위해 동대구역과 서대구역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로봇 실증·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동대구역 : 안내․방역 로봇이 보인다.]
대구시 최대 관문인 동대구역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안내·방역 등 다수의 서비스로봇을 실증·보급하고 관제플랫폼 및 충전부스 등 로봇인프라를 구축해, 철도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익을 제공하고 로봇산업에 대한 시민체감도를 증진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안내로봇은 역사 내 시설에 대한 안내업무를 수행하고 주요 홍보영상을 송출하는 등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방역로봇은 3중 방역 서비스(▲공기청정, ▲UVC살균, ▲플라즈마 살균)를 통한 감염병 예방 및 쾌적한 역사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로봇관제플랫폼을 통해 다수의 로봇들을 실시간으로 관제해 로봇의 오작동 및 고장에 대해 신속히 대처해 안전한 서비스가 구현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서대구역 : 2023년 AI․5G기반 대규모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 도전]
서대구역을 대상으로는 로봇통합관제시스템 및 다종·다수의 서비스로봇을 활용하는 로보틱스 역사 실증을 위해 내년 상반기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공모하는 ‘2023년도 AI·5G기반 대규모 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에 도전할 계획이다.
[향후, 지역거점 확대]
아울러, 대구시는 대구의료원, 대구미술관, 동대구역, 서대구역 등 다양한 지역거점을 활용한 서비스로봇 실증·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역내기업 및 투자유치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역거점을 활용한 실증 및 사업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실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로봇 실증·보급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편익을 증진하고, 역내 기업 및 투자유치 기업들의 실증․사업화를 적극 지원해 로봇산업 선도도시 대구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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