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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김천시문화상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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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김천시문화상 시상식 열려

이재용 기자 입력 2022/12/21 12:34 수정 2022.12.21 15:35
김욱수, 이정자 수상자, 노력과 헌신으로 김천발전을 이룬 주역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12월 20일 오후 4시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제27회 김천시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천시는 지난 7일, 문화상심의위원회를 통해 ▲사회복지경제부문 김욱수 유니투스(주) 고문 ▲지역개발부문 이정자 김천농협 고향생각주부모임회장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수상자 두 분은 김천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묵묵히 각자의 분야에서 외길을 걸어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 건설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명기 시의장은 "오늘 수상하신 분들 축하하고, 수상자들이 걸어온 발자취와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한 이러한 노력이 지역 사회에 본보기가 되어 우리 김천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는 지렛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욱수 유니투스(주)고문은 "사회복지 경제 부분에 수상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상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생산 현장 속에서 밤낮으로 근무하는 1000여 명 직원들을 대신해 받은 것이라 생각하고, 개인적인 영광에 앞서 노사화합의 중요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고 전했다.


이정자 김천농협 고향생각주부모임회장은 "지역개발부문에 수상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렇게 봉사할 수 있게 도와준 우리남편, 가족, 특히 뇌경색으로 힘드신 어머님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특산물 알리기 농촌봉사활동에 좀 더 앞장서고 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해서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김천시문화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의 창조적 계발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가장 영예롭고 권위 있는 상으로, 1966년 제정된 이후 올해까지 총 11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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