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12월 20일 오후 4시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제27회 김천시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천시는 지난 7일, 문화상심의위원회를 통해 ▲사회복지경제부문 김욱수 유니투스(주) 고문 ▲지역개발부문 이정자 김천농협 고향생각주부모임회장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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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은 “수상자 두 분은 김천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묵묵히 각자의 분야에서 외길을 걸어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 건설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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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기 시의장은 "오늘 수상하신 분들 축하하고, 수상자들이 걸어온 발자취와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한 이러한 노력이 지역 사회에 본보기가 되어 우리 김천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는 지렛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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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수 유니투스(주)고문은 "사회복지 경제 부분에 수상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상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생산 현장 속에서 밤낮으로 근무하는 1000여 명 직원들을 대신해 받은 것이라 생각하고, 개인적인 영광에 앞서 노사화합의 중요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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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김천농협 고향생각주부모임회장은 "지역개발부문에 수상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렇게 봉사할 수 있게 도와준 우리남편, 가족, 특히 뇌경색으로 힘드신 어머님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특산물 알리기 농촌봉사활동에 좀 더 앞장서고 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해서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김천시문화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의 창조적 계발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가장 영예롭고 권위 있는 상으로, 1966년 제정된 이후 올해까지 총 11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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