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업무 협약 |
이번 협약은 최근 발생한 크고 작은 사고 영향으로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교육을 받고자 하는 시민들이 늘면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쉽게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오는 3월부터 시민 누구나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심폐소생술의 날(CPR-day)’을 운영할 예정이다.
‘심폐소생술의 날’은 매월 세 번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접근성이 좋고,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시철도 환승역(반월당, 청라언덕, 명덕) 세 곳에 마련된 상설 체험장과 지역 8개 소방서에 설치된 소방안전교실에서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매월 교육 3일 전까지 희망하는 장소를 지정해서 각 소방서에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사전 예약자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이론 교육과 실습을 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라도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는 자유롭게 참여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김송호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4분 이내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높이는 것으로 나타나 최초 발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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