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도청 |
이번 방문은 동절기 농작업 기간 동안 궤양제거를 통해 화상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간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인중 차관은 동절기 화상병 예방을 위한 도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농촌진흥청, 도 농업기술원,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과 관련 내용을 공유하며 대책을 논의했다.
경북도는 4월 30일까지 화상병 사전예방 중점기간으로 정하고, 1~3월 병원균 월동처인 궤양을 집중적으로 제거하며, 3~4월 발생지역(안동, 영주)과 사과 주산지 중심으로 대대적인 정밀예찰, 실시간 유전자검사로 의심 나무를 선제적으로 없앨 계획이다.
김인중 차관은 “화상병 사전예방을 위해 중요한 시기이므로 담당자들은 동계예찰과 농가교육,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농업인은 궤양제거, 작업도구, 소독 등 실천사항을 준수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전국 사과생산의 60.4%를 차지하는 경북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산되면 그 피해는 걷잡을 수 없기 때문에 우리나라 과수산업 유지를 위해 농업현장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사전예방 실천이 중요하다”라며 “농업기술원에서도 화상병 사전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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