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재단법인 불국장학재단, 제30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
재단은 21일 오전 경주시 불국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30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김원태 불국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 김상호 불국 향토회장, 김재우 불국동장, 김영도 불국사농업협동조합장, 장학금 수상자와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지역인재 발굴의 산실인 재단은 불국동 출신인 박재우 천마그룹 회장(전 경주시의회의장)이 1993년 기금 1억 원을 쾌척하며 설립됐다.
1994년부터 올해까지 30회에 걸쳐 불국동 지역 중고대학생 506명에게 총 2억 3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김원태 불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장차 국가와 향토의 영예를 빛내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며 “수 간 금리하락으로 장학기금 조성에 어려움이 있으나 재단 이사와 감사, 향토회원들의 지원 덕분에 수여식을 개최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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