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려운 이웃을 위해 대구 남구 주민이 뭉친다! |
이날 행사에는, 남구지역 전체 13개 동의 민간사회안전망 회원은 물론, 조재구 남구청장, 임병헌 중남구 국회의원, 이충도 남구의회 의장 등 주요 기관, 단체장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작년 한 해 이웃돕기에 헌신한 회원 39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전체 회원이‘이웃을 위한 우리의 결의’를 선서하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살맛 나는 남구를 만드는데 앞장 서기로 결의했다.
특히, 13개 동의 전, 현 민간사회안전망 위원장 15명의 자녀들이 평소 이웃을 보살피는 부모님을 본받아 고향인 남구에‘고향사랑기부금(150만원)’을 남구청에 전달하여 자녀들이 대를 이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오는 여름방학에는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정리 교육이 필요한 청소년세대에게, 전문가의 정리수납 교육과 가정방문 정리서비스를 지원하는`청정하다(청소년 정리수납, 하하하~ 다 잘될거야)!`‘청소년세대 주거공간개선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대구남구민간사회안전망은 이웃돕기를 위한 순수 민간단체로서, 2014년 7월 남구연합회를 구성하여 매년 민간후원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2022년 한 해 동안 2,743세대의 어려운 세대에게 총5,770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지원했다.
이상운 민간사회안전망 남구연합회장은“코로나 팬데믹을 지나면서 홀몸세대가 늘어나는 등 이웃이 이웃을 보살피는 모두의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면서,“우리 민간사회안전망에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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