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명복공원,윤달기간 개장유골 화장 확대 운영 |
1년 열두 달의 규칙에서 벗어난 공달을 의미하는 윤달은 예로부터 ‘곤란함이 없는 달’로 여겨져 선조의 분묘를 이장하거나 납골당에 유해를 안치하기 위해 개장하는 작업을 맞춰 하는 풍속이 이어져왔다.
대구 명복공원은 윤달기간(3.22.~4.19.) 개장화장 수요 증가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화장 회차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9회 → 10회로 확대할 예정이었으나 개장유골 화장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1회 더 확대하여 11회차(2회차 증대)로 운영하기로 했다. 따라서 종전 15:30 종료에서 16:50 종료로 1시간 20분 연장해 약 290구를 추가로 화장할 수 있다.
개장유골 화장 이용은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 화장 당일 개장 신고필증과 신분증을 제출하면 화장이 가능하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윤달기간 개장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화장 회차를 확대 운영하여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명복공원은 3년 전 2020년 윤달기간 총 257구(1일 평균 8.8구 화장)의 개장화장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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