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시청 |
이날 회의는 동서화합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운영하고 있는 (재)동서화합협력재단 운영현황 보고,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과제 안건 심의·의결 및 성명서 발표, 차기 협의회 의장 선출 순으로 진행된다.
영·호남 시도지사 8명은 수도권 집중화에 대응해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기 위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공동협력 과제 8건과, 영·호남 광역철도망 및 도로망 구축 등 지역 균형발전 건의과제 12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시·도별 주요행사 13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도 간 상호지원과 참여를 요청한다.
대구시는 지방정부 자치권의 핵심요소이자 지방분권의 중요한 과제인‘자치조직권 강화’를 안건으로 제안해 지역특성 및 다양한 행정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자율적 조직구성 권한의 지방 이양 필요성을 강조하고, 영·호남 광역 경제공동체 형성을 앞당길 ‘신공항~대구 고속철도 건설’ · ‘달빛고속철도 조기 건설’ · ‘대구산업선 철도 창원 연장’ 등 광역교통망 구축에 관한 협력을 요청한다. 그 밖에 ‘도시융합특구 특별법 제정’과 ‘출산장려금 국가지원사업 전환 건의’ 등의 안건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2038 하계아시안게임 대구·광주 공동유치’를 위해 힘을 보태고 ‘2023 대구치맥페스티벌’의 전국적인 관광 유치를 위해 시·도 간 참여와 홍보를 협조 요청할 계획이다.
회의에 참석하는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가 영·호남의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상생협력을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자체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대구시도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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