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저소득 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2월 1일부터 2월 19일까지 영구임대아파트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인의 경영안정을 돕고,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좌식의 입식테이블 교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김천시는 올해부터 4代 가정의 가구원 중 필요로 하는 자를 대상으로 4대 가정 확인증을 발급하며, 확인증 소지자는 김천시에서 설치 및 관리·운영하는 시설물을 이용할 경우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경상북도는 29일 “소셜캠퍼스 온 경북” 대회의실에서 경북도청 사회적경제과와 5개 중간지원기관이 참석하여‘2021년 제1차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북도가 지방이 주도하는 중장기 일자리 사업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에 대한 2020년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전국 광역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
경상북도는 내년도 농식품부 국비 공모사업 유치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상북도 29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상북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 간‘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지원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설 명절을 대비해 다음달 14일까지 “물가관리 중점기간”으로 지정하고, 농·축·임·수산물 16개 품목과 개인서비스요금 2개 품목 등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점검하는 등 물가안정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성주군은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와 2021. 1. 28.(목) 성주군청에서 성주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위탁업무 협약을체결하였다.
경상북도는 내년도 농식품부 국비 공모사업 유치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 확산 탓에 출입국이 어려워진 도내 수출기업을 대신해 해외구매자를 만나고 해외물류창고를 공동으로 이용하는 ‘해외지사화 및 해외공동물류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2월 1일(월)부터 모집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온라인 판매가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어 지역 농촌여성 농산물가공사업장에서 설맞이 온라인과 직거래 택배용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미시에서는 지난 27일 오후 4시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SK실트론, 구미종합사회복지관, 금오종합사회복지관 등이 상호협력하는 ‘safety Net 협의체’를 구성, 결식노인을 위한 무상 도시락을 제공하는 『온택트 프로젝트』협약식을 가졌다.
경상북도 소방학교는 지난 27일 지진방재 공동 연구와 지진 전문가 양성을 위해 안동대학교(지진방재분야 전문 인력 양성사업단)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다음달 14일까지를 설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1.25~2.14)으로 정하고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을 운영하여 설 성수품 16종(농산물4, 축산물4, 수산물6, 임산물2)에 대한 물가 집중관리에 나선다.
경상북도는 2021년 장애인복지정책 목표를 생활밀접 지원 강화 및 민생 살리기에 초점을 두고 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 투자는 SK머티리얼즈㈜가 2,000억원을 투자하여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소재 제조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2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져 경북 북부권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미래 첨단경북농업 新-먹거리 육성과 공익형직불금 개편, 기후변화 대응 자급 생산기반확충 등 미래첨단농업생산 활성화분야에 지난해 보다 1,656억원(48.6%) 늘어난 5,063억원을 첨단농업생산분야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27일 에너지분야 그린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이 될 영덕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천시는 2019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되어 추진한 남면봉천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의 경계결정에 따른 조정금을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여 결정된 조정금 5억6천8백만원을 징수 및 지급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