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경주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담당공무원, 청원경찰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이민원 발생 비상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지난 23일 실시된 이번 모의훈련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민원담당공무원을 보호하고, 다른 방문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특이민원 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중재 시도 △112상황실과 연결된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과 주변 방문민원인 대피 △청원경찰의 민원인 제압 △가해 민원인 경찰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비상대응반을 편성해 상황별 대응 방법을 숙지하고 경주경찰서와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비상벨을 통해 사건 발생 시 신속한 출동 여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특이민원에 대한 대응훈련을 통해 긴급 상황 발생시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해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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