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울진해양경찰, 해상방제훈련 실시하다 |
금번 훈련은 후포항으로 출·입항 중이던 화물선 간에 충돌로 출항 중이던 화물선의 연료탱크 파공으로 인한 기름 유출(10㎘ 이상)을 가상한 대규모 해양오염 사고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인원 91여명, 선박 11척, 파공부 봉쇄 장비, 유회수기, 오일펜스(200m) 등을 동원하여 ▲파공부 봉쇄 ▲유류이적 ▲오일펜스 설치(유출유 확산 방지) ▲유회수기 운용(해상 유출유 회수) 등으로 실제 해양오염 사고 시 신속한 현장대응을 위한 종합적인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금번 훈련에도 작년과 동일하게 민간방제세력(해양자율방제대)를 동원하여 해상의 어장, 양식장, 관광지 등 연안의 해양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방제대응 역량을 제고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이번 훈련에서 민간업체(수중작업 전문업체)를 동원하여 수중에서 파공부 봉쇄하는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해양경찰-민간 간 방제대응 역량을 강화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했으며 “전반적인 현장대응능력을 점검하여 미흡한 부분을 보완·개선함으로써 방제대응 역량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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