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광역시, 생활밀착 업종 종사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는 무보수 명예직의 봉사자로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대표적인 사회안전망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활동하고 있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14,466명으로 전년도 대비 2,201명(17.9%)이 증가했다.
이번 생활밀착 업종 종사자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은 지난해 10월 대구광역시가 발표한 ‘위기가구 종합지원 대책’에 따라 한국전력 대구본부, 대성에너지(주), 상수도사업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추진 중인 공공요금 연체정보 활용 복지위기가구 발굴사업에 이은 두 번째 사업이다.
전기, 가스, 수도 검침 및 안전관리 업무에 종사하는 현장 근로자는 시민들과의 접점에서 활동하며 복지위기가구를 발견할 가능성이 높아 생활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도움을 받지 못하는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무보수·명예직임에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을 수락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업으로 신속 발굴체계를 구축한 만큼 앞으로 복지위기가구를 더 빨리 찾아내어 더 두텁게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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