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3일 개최된 금장1리 경로당 준공식 행사 |
행사는 흥해농요보존회 지신밟기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현판제막식,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신축한 금장1리 경로당은 하천 옆에 위치해 태풍과 집중호우 시 하천범람으로 침수 피해가 잦아 마을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부지를 자체 매입해 포항시로 기부채납했다.
포항시는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 지난해 6월 착공해 올 8월 철근콘크리트구조의 연 면적 115.38㎡ 지상 1층 규모로 금장1리 경로당을 건립했다.
최명환 복지국장은 “금장1리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준 덕에 경로당이 건립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마을 어르신들이 소통하는 여가 공간이 되길 바라고, 포항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경로당 어르신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경로당 밑반찬 지원 및 안전바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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