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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급할 땐, 도로명주소로 신고하세요! |
이번 행사에서는 전시된 주소정보시설*을 이용해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설명과 안내, 홍보 리플렛에 있는 퀴즈,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할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하고, 어린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헨델과 그레텔)를 각색한 국가지점판 홍보 동영상을 방영했다.
또 행사 메인무대에서는 도로명주소 OX퀴즈를 진행해 정답을 맞춘 참가자들에게 경품을 나눠주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여 주소를 처음 익히는 아이들과 지번 주소가 익숙한 부모님들에게 도로명주소의 간편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서보영 경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안전경북 아이행복 드림페스티벌을 통해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도로명주소를 쉽고, 재밌게 설명할 기회가 됐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도로명주소가 완전히 우리 일상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