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 해외자문위원협의회 정기총회 美 LA에서 개최 |
총회에 앞서 개최된 회장단 회의에서는 제11기 회장단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로이 구성된 제12기 서정배 협의회장을 비롯한 12명의 회장단을 새로이 선출해 그간 협의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별 협의 안건 및 총회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정기총회 및 대륙별 분과회의에서는 지역별 정보공유 및 현안 사항을 논의하고 특히 대학생 해외인턴사업, 해외자문위원 연계 차세대 글로벌 리더 육성, 투자유치, 해외마케팅, 민선8기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지방시대와 연계한 사업 발굴에 아이디어를 모았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경북도에서 전국 최초로 제정한 `경상북도 재외동포 청소년의 정체성 함양 지원 등에 관한 조례`와 관련해 경북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K-디아스포라 사업의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현재 재외동포는 전 세계 193개국에 750만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청소년(9~24세)은 200만 명가량으로 2~4세대가 대부분으로 한국과는 문화·언어적으로 상당한 괴리를 두며 생활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세계 곳곳에 있는 750만 재외동포의 정체성을 강화하기는 실로 어렵지만 중요한 일이다. 최빈국에서 눈부신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동시에 이룩하여 이제는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은 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의 자부심과 정체성 함양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제12기 새로운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서정배 회장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자문위원의 화합과 전 세계로 연결된 자문위원들 간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일자리, 투자유치, 해외교류 등 민선8기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도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각자가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정기총회에서 제11기 해외자문위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민선8기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 수 있도록 제12기 자문위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해외 민간외교 역할을 충실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1995년부터 해외자문위원을 위촉 운영하고 있다. 국제교류, 투자통상, 대학생 해외인턴사업 추진과 같은 해외 일자리 창출 등 자문을 위해 현재 43개국 115명의 해외자문위원들이 민간외교의 중추적 역할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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