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구 이천동 현장 진로체험, 마을과 학교를 잇다‘이천마을학교’프로그램 진행 |
이천동 추진위원회에서는 ’이천마을학교‘ 프로그램으로 해마다 새로운 진로 체험처를 발굴하여 마을과 청소년이 만남을 추진하며, 올해로 5년째 꾸준히 진행 중이다.
이번 체험을 통해 양복점에서 양장 기능장을 만난 한 청소년은 “양장 기능장이라는 직업도 잘 몰랐던 부분인데 기능장이 되는 과정도 힘든 것 같고 45년 동안 이 일을 천직으로 생각하시고 한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부분에 매우 놀라웠다.”고 말했다.
이천어울림 도서관에서 사서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은 “이번 활동을 통해 사서에 대해 잘못 생각했던 부분이 많았다는 걸 알았고, 책 수선 과정이 예상과 많이 달라서 신기하고 체험이 유익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마을 내 재능기부를 통한 안경사 체험, 목공예사, 플로리스트, 천아트공예사, 자동차정비사, 1인 CEO, 바리스타, 도자기 공예사, 사진사, 파티쉐 체험 등 12개소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천동 최영은 추진위원장은 “올해로 5년째 운영 중인 이천마을학교를 통해 우리 마을 청소년들이 우리 마을을 더 알아가고 우리 마을 교육 나눔 사업을 통해 개인의 잠재된 재능과 끼를 찾아 개발하고 마을에서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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