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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연말연시 대비 빵류 제조·판매업소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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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연말연시 대비 빵류 제조·판매업소 집중 점검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3/12/03 13:56
12월 4일~12월 8일 9개 구·군 합동 위생관리실태 점검

↑↑ 대구광역시, 연말연시 대비 빵류 제조·판매업소 집중 점검
[정해영 기자]대구광역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 시민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케이크 등 빵류의 위생‧안전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12월 4일부터 8일까지 9개 구‧군과 함께 빵류 제조·판매업체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케이크 제조업체 등 빵류 제조·판매업소 80개소이며, 제조시설, 설비 및 기구의 세척·소독 등 위생적 관리 여부, 소비(유통) 기한 경과 원료 사용·보관 여부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점검 결과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형사고발도 병행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케이크 등 빵류 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연말연시를 대비해 빵류 제조·판매업체에 대해 매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48개소를 점검해 영업주가 건강진단을 받지 않고 영업에 종사한 제조업체 1곳을 적발한 바 있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다가오는 연말연시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기별·계절별로 소비가 많아지는 식품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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