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미래자동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교류회 개최 |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에서 후원하는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는 실차 기반의 실무를 경험하고 기업에서 요구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해 자율주행 연구 저변 확대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 7회 대회에서는 평가를 통해 선정된 전국 10개 대학이 우승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학의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기술 공유 및 난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도출 등 참가대학의 기술 수준을 높이기 위해 기술교류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술교류회에서는 대회 참가대학과 지역 자동차 기업 간 만남을 통해 취업 연계 및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전국에서 배출되는 자율주행 분야의 유망한 인재들이 지역의 모빌리티 기업으로 취업 연계가 될 수 있도록 지역 기업의 참여를 강화했다.
참가대학은 보유하고 있는 자율주행차 및 센서 구성도, 자율주행 핵심기술, 경진대회 참가 계획 등을 발표해, 대학 간 보유 역량 및 기술을 파악하고 기술적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지역 대표 자동차부품 기업인 ‘에스엘’을 비롯해 자율주행 스타트업 기업인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모라이’ 등 핵심 8개사는 기업 소개와 다가올 미래자동차 산업에 대한 방향성 및 개발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취업 관련 정보 및 자율주행 관련 기술 컨설팅을 제공해 향후 경진대회 참가 대학(원)생들의 졸업 후 진로 및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됐다.
한편 2024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는 7월 차량 1대씩 정해진 코스를 주행해 랩타임을 측정하는 예선 대회를 거쳐, 10월 중 대구의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주행시험장에서 본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최미경 대구광역시 미래모빌리티 과장은 “이번 행사는 자율주행 관련 전문인력양성 및 지역기업의 취업 연계를 위한 첫걸음으로써, 참가대학과 지역기업에 상호 의미 있는 자리가 되도록 기회를 더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수한 인재의 지역 유입 및 핵심 인재 양성 방안을 마련해 미래자동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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