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2월 29일 포항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수산 분야 오피니언리더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이날 간담회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임학진 포항수협조합장, 김재환 구룡포수협조합장, 김태훈 동해구수협조합장, 김광철 포항어민회장, 김동아 포항시수산업경영인연합회장, 김명한 포항수협어촌계장협의회장, 박정수 구룡포수협어촌계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수산 발전 및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가졌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급격한 수산자원 감소로 어업인들이 힘들 때 어업 경영 자금 이자 긴급 지원, 오징어 출어 경비 긴급 지원, 수산자원 보호 직불금 등을 신속히 집행해 준 것에 대해 포항시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올해에도 어업인들을 위해 적극적인 수산 정책을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이강덕 시장은 “최근 이상기온과 물가 및 유류비 상승, 수산자원 급감으로 우리 어업인들께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해양수산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혁신적인 수산 정책 실현으로 어업인들의 소득 및 활력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해양수산분야 84개 사업에 예산 334억 원을 투입해 지속발전가능한 어촌 만들기에 총력을 다한다.
시는 경영위기 어업인 경영안정 지원(18억 원), 첨단양식 기반 확충 및 수산자원 조성 관리(146억 원), 체계적인 어업관리를 통한 지속가능한 연근해 어업실현(35억 원), 우수수산물 소비 촉진 및 안전한 수산물 유통망 구축(29억 원), 살기 좋은 활력 넘치는 어촌 만들기(106억 원) 등 5개 분야 수산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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