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달서구 주거복지위원회를 사진 |
달서구는 지난 2월 주거복지사업의 전문성과 조직을 갖춘 (사)자원봉사능력개발원을 센터의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센터가 달서구 주거복지 전담 기관으로 도약하도록 3월 5일 주거복지위원회를 개최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위원들은 지역 내 여러 기관과 민․관 협력 주거복지네트워크를 강화, 달서 주거복지서포터즈단 등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발굴․지원, 긴급 임시거처 순환형 임대주택 운영 등을 통해 주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선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들을 제시했다.
한편 달서주거복지센터는 2021년 대구시 구․군 최초로 개소했고, 지난 3년간 주거문제로 고충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소규모 주거환경 개선(370건), 주거복지 상담 및 관련 정보 제공(2,900건), 긴급주거비 지원(140건), 긴급주거물품 지원(500건) 등 주거복지 전담기관으로 많은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런 노력으로 달서구는 2021년 ‘제7회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전’ 및 2022년 ‘제2회 주거복지대상 공모전’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거복지 전문 전달체계가 정착된 만큼 주거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사회적 고립상태의 주민, 가정폭력 피해 주민 등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제도적, 행정적으로 최선을 다하여 달서구민의 복지 가치가 높아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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