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중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
구는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대구옥외광고협회(회장 황태하)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중심가와 차량·보행자 통행이 빈번한 지역을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간판 추락사고 발생 시 다수 인명 피해가 높은 장소에 설치되거나 강풍에 취약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노후된 대형 간판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후속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간판의 고정 상태와 부식 정도를 확인해 추락 등 안전 위험이 있는 간판은 자진철거 하거나 자체보강을 하도록 광고주와 건물주에게 점검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장마철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안전사고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각 업소 업주와 건물주는 간판 추락 등의 안전사고에 대비해 사전에 철저한 자율점검과 관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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