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 |
이날 훈련은 실제 식중독 상황 발생 상황과 같은 모의 환경을 조성하여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신속 보고, 유증상자 파악, 관계기관 전파 등 식중독 대응체계에 따른 역할 수행을 통해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훈련은 학교급식에서 살모넬라(달걀) 식중독 발생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식중독 발생 인지와 보고 △유증상자 신속 파악 △관계기관 간 신속한 전파 △식중독 원인․역학조사 △유증상자 지속적 모니터링 △조사 결과 사후 조치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닭과 같은 가금류나 달걀에 의해 감염되는 살모넬라균은 여름철 대표적인 식중독균으로 손 씻기와 고온 조리가 중요한 만큼 이날 훈련에서는 식중독 예방교육과 컨설팅, 재발 방지 대책 등도 함께 논의됐다.
민병도 체육건강과장은 “식중독은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발생 시 빠르고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적극적인 현장 지원을 통해 학교급식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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