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상의 공간에서 만나는 미술의 아름다움’ 대구문화예술진흥원-현대아울렛 대구점 협업 전시 `일상예찬` 개최 |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현대아울렛 대구점은 지속적인 청년 예술인의 창작 기회 제공과 창작 작품 유통 환경 구축을 위해 지난 4월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양 기관은 이번 기획 전시로 협력의 물꼬를 텄다.
대구예술발전소 14기 입주작가 5인(김상덕, 임도, 장입규, 정재엽, 허주혜)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회화의 소재로 종교, 역사, 문학에서부터 풍경, 사물 등 일상적 모습까지 쓰이며 다양한 방식으로 변화하는 현대미술과 그것을 바라볼 때 겪는 낯섦과 어려움의 감정을 주목한다.
특히, 작품이 설치되는 예술적 공간과 일반적으로 아울렛이 가지는 일상적 공간 사이의 경계를 허물어 현대아울렛 대구점을 방문하는 고객이 현대 미술을 좀 더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전시의 환경과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순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예술과 경제는 시대가 변화하며 다양한 형태로 성장해왔다. 예술 또한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장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현대아울렛 대구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하게 된 이번 전시가 점차적으로 확대되며 작품의 유통으로까지 이어져 예술이 경제력을 창출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꾸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전시는 현대아울렛 1, 2층에서 현대아울렛 운영 시간인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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