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만 타이난 YMCA, 민간 장애인 수영팀 25명 7일 오후 대구 북구청소년회관 방문 및 체험 |
북구청소년회관을 방문하는 대만 타이난 YMCA 장애인 수영팀은 1988년 설립되어, 주로 소아마비로 인해 신체가 불편해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활동해 왔다.
장애인 수영팀의 구성원 중에는 대만에서 존경받는 운동선수도 있다. 팀의 셰치후이 씨는 20살 때 교통사고로 인해 척수가 손상되어 걷는 능력을 잃었지만, 장애인 수영팀에서 삶의 의미를 다시 찾았고, 배영 종목에서 여러 차례 금메달을 획득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리원위안과 로리란 두 팀원도 수영 대회에서 항상 우승을 차지하는 선수들이다. 그들은 평영과 자유형 경기에서 여러 차례 우승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들이 한국을 찾는 이유는 한국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고 또 한국의 수영장 체험을 원했기 때문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대만 타이난 YMCA 장애인 수영팀의 청소년회관 수영장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방문을 기회로 대만의 많은 시민들이 대구 북구를 찾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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