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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군, 공무직 노조와 2024년 단체협약 및 2025년 임금협약 체결로 상생 협력 강화 |
이번 협약을 통해 울진군은 공무직 직원들의 기본급을 인상하고, 각종 수당을 조정하여 합리적인 임금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난임 치료 시술휴가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확대하여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공무직 직원들이 울진군의 소중한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노사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주요 내용
• 기본급 인상(2%) 및 각종 수당 조정
• 난임 치료 시술휴가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 상생 협력을 통한 노사 관계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