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엄마! 딸기 눈이 내리면 코로나가 사라지는 거죠?”
최서윤(5·왜관읍)양이 20일 칠곡군 약목면 덕산리 널 위한 딸기 체험농장에서 부모님과 함께 딸기 따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이의 미소에서 잠시나마 코로나로 지친 맘을 달래본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여기저기서 최서윤양의 미소덕에 봄소식이 올것같다. 칠곡군의 봄소식이 코로나로 지친 대한민국에 큰 위안으로 다가온다.
![]() |
엄마! 딸기 눈이 내리면 코로나가 사라지는 거죠?”
최서윤(5·왜관읍)양이 20일 칠곡군 약목면 덕산리 널 위한 딸기 체험농장에서 부모님과 함께 딸기 따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이의 미소에서 잠시나마 코로나로 지친 맘을 달래본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여기저기서 최서윤양의 미소덕에 봄소식이 올것같다. 칠곡군의 봄소식이 코로나로 지친 대한민국에 큰 위안으로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