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교육청, 2025년 디지털 도구 활용 수업 역량 강화 직무연수 운영(디지털이 어려운 교사를 위한 쉽고 친절한 사용 설명서) |
이번 연수는 지난 12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메이커교육관에서 1기를 시작으로, 23일 더케이호텔경주에서 2기가 이어졌으며, 지금까지 총 90명의 교사가 이수했다. 앞으로 9월에는 3기와 4기가 차례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교사들이 수업에서 자주 부딪히는 디지털 활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새로운 교수법을 효과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연수를 기획했다. 특히 경력 교사들의 참여가 활발해, 실제 교실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연수로 운영되고 있다.
연수는 총 6시간 과정으로, 교사의 눈높이에 맞춘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1~3차시는 ‘디지털 수업 첫걸음, 태블릿PC와 친해지기’를 주제로 △태블릿PC의 핵심 기능 익히기 △무선 네트워크 및 기기 관리법 △수업 및 학급 운영에서의 태블릿 활용법 등을 다룬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태블릿PC의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실질적인 수업 적용 방법을 익힌다.
4~6차시는 ‘처음 만나는 에듀테크, 천천히 하나씩!’이라는 주제로 에듀테크 활용 교육이 진행된다. △디자인 툴 ‘캔바’를 활용한 교수학습자료 제작 △디지털 소통 보드 ‘패들렛’으로 학생 참여 유도 △‘퀴즈앤’ 플랫폼을 통한 디지털 형성 평가 설계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교사들의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디지털 도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더욱 쉽게 수업 자료를 제작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며 수업의 패러다임 전환 가능성을 체감하는 게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전문성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연수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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