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천문화원은 지난 5일 조양각 전정에서 제1회 읍면동 풍물경연대회와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음악회를 연계 개최했다. |
이날 오후 1시부터 열린 제1회 읍면동 풍물경연대회에는 9개 읍면동(금호, 청통, 신녕, 화북, 고경, 대창, 동부, 중앙, 서부) 대표 풍물팀이 참가해 다채로운 연주와 놀이를 선보였다.
심사 결과 ▲장원 청통면풍물단 ▲차상 보현산풍물단, 금호풍물단 ▲차하 신녕한울림풍물단, 고경농사랑풍물단, 대창풍물단, 영천두레농악단, 장수사물패, 중앙동주민자치사물놀이단이 선정됐으며, 지도자 특별상과 개인별 우수상도 함께 시상됐다.
이어 영천명주농악보존회가 펼친 축하공연은 전통 농악의 힘찬 가락과 흥겨운 장단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구며 큰 박수를 받았다.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음악회에는 약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행사는 상여소리 재연과 살풀이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영천문화원 동아리의 다양한 무대가 펼쳐져 지역 예술인의 재능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초대가수 김혜연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장식하며 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영천문화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천시는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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