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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동문이다.”
지난 26일, 김천 까치골 교정이 500여 명의 성의 동문들로 가득 찼다.
서울·부산·대구·포항·구미 등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동문들은 오랜만의 만남에 웃음꽃을 터뜨렸다.
이번 행사는 성의고·성의여고 통합 이후 첫 총동창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그야말로 ‘역사적인 첫 만남’이었다.
정치·지역 인사 총출동… “성의의 이름으로”
이날 행사에는 송언석 국회의원, 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 강명구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송언석 의원: “성의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한다”
강명구 의원: “성의의 이름을 걸고 책임 있게 일하겠다”
배낙호 예비후보는 선거법을 고려해 단상 대신 자리에서 인사를 전하며
“김천과 모교 발전을 위해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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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1억… 선배의 클래스가 달랐다
이날 가장 뜨거운 순간.
성의여고 출신 박옥순 명예교수가
무려 1억 원 장학금 기탁 협약을 체결하며
후배들에게 첫 장학금 600만 원을 전달했다.
행사장은 박수로 뒤덮였다.
또한 총동창회는
고입 홍보 격려금 500만 원을 전달하며
미래 인재 유치에도 힘을 보탰다.
운동장, 다시 ‘청춘’이 되다
딱딱한 행사는 여기까지.
고무신 멀리 던지기
제기차기
색소폰 공연
디스코 장구
노래자랑
운동장은 순식간에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선후배 구분 없이 어깨를 걸고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학교로 돌아간 하루”**였다.
노래자랑 결과도 ‘뜨거웠다’
최우수상: 37회 김영은
우수상: 22회 리홍재
동상: 21회 박오성
인기상: 다수 동문 공동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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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
성의동문들은 이날, 단순한 모임을 넘어
세대를 잇고 미래를 준비하는 공동체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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