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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땀을 아는 사람”…오세길, 주민 곁으로 한 걸음..
정치

“농촌의 땀을 아는 사람”…오세길,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꽁지환경늬우스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04/29 10:25 수정 2026.04.29 10:36


 화려한 말보다 오래 걸어온 발걸음이 먼저 보이는 사람이 있다.

김천시의원 사선거구 오세길 예비후보가 감문면 감문로 11시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사무소 앞에는 축하 화분이 가득했고, 안에는 오랜 이웃들이 모였다. 

거창한 행사가 아니라, 서로 손을 잡고 안부를 묻는 자리였다.

누군가는 “잘해야 한다”고 당부했고, 누군가는 “이번에는 꼭 주민들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세길 예비후보는 아포·농소·남면·개령·감문·어모를 지역구로 두고 있다. 넓은 농촌 지역을 품은 만큼, 그는 “책상 위 행정보다 논밭과 마을길에서 듣는 목소리가 더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조했다.

 

그가 내건 말은 단순하다.

“청렴하고 정직한, 일 잘하는 참 일꾼.”

하지만 그 말 안에는 농촌을 지켜온 사람들의 바람이 담겨 있다. 농번기 일손 걱정, 마을길 안전, 어르신 이동 불편, 생활민원 하나까지 외면하지 않는 시의원.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큰 구호가 아니라, 필요할 때 곁에 있는 사람이다.

 

 

이날 사무소를 찾은 주민들의 표정에는 기대가 담겨 있었다. 오 예비후보 역시 한 사람 한 사람의 손을 잡으며 “지역을 위해 더 낮게, 더 가까이 뛰겠다”는 뜻을 전했다.

농촌은 사람의 정으로 버티고, 이웃의 믿음으로 살아간다.


오세길 예비후보의 이번 출발이 단순한 선거의 시작을 넘어, 지역 주민들과 다시 약속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다.

시민의 곁을 든든히 지키는 일꾼.

그 약속이 김천 농촌의 작은 길마다 닿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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