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8일 대구대학교 재활건강증진학과 교수 및 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보건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
이번 견학은 대학 현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실제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공공보건 기관의 역할에 대한 예비 전문가들의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북구보건소가 추진 중인 ▲통합건강증진사업 ▲주민 밀착형 보건교육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스마트건강체험관과 최신 재활운동 장비 등 첨단 보건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주민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프로세스에 관심을 보였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론으로만 배우던 재활사업이 현장에서 어떻게 주민들의 삶에 기여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미래의 보건·재활 전문가들이 공공보건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과 지역 보건 서비스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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