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장 중심의 개선사업과 홍보 |
이번 캠페인은 산동 확장단지 학원가 밀집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보행 불편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구역은 등원 시간대마다 보도와 횡단보도 주변에 자전거가 무질서하게 방치되면서 휠체어 이용자와 어르신, 어린이 등 보행약자들의 이동 불편이 반복돼 왔다.
시야 확보가 어려워지며 안전사고 우려도 꾸준히 제기된 곳이다.
구미시는 지난 4월 현장 점검을 실시한 뒤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산동 확장단지 학원가 주변 2개소에 총 40대 규모의 자전거 보관대를 설치했다.
보행 동선을 확보하고 무단 방치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새로 설치된 자전거 보관대 이용을 적극 안내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무단 방치 금지와 안전모 착용, 픽시자전거 브레이크 장착 등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최근 관련 법 개정에 따라 점자블록 위 자전거 방치 등 교통약자의 이동을 방해하는 행위에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안내하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가 서로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개선사업과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홈
사회
